자동차 썬팅 필름 농도, 어떻게 골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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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8월 07일 | 조회조회수 1,295회본문
자동차 시공 중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물론 여러 가지 시공이 있겠지만, 자동차 썬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 썬팅을 하는 이유에는 여름철 뜨거운 태양열이 차 안으로 들어오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것 못지 않은 열기를 실내에서 느낄 수 있죠.
태양열 뿐만 아니라, 사람의 피부에 좋지 않은 자외선을 실내에서 온 몸으로
받게 되기 때문에, 시공을 하지 않으신 분들 중에는 운전 중에 팔이 뜨겁거나
햇빛 때문에 따가워서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도 가끔 봤는데요.
물론 다른 여러 가지 기능과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위와 같은 이유만으로도
틴팅은 운전자, 동승자에게 꼭 필요한 시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자동차 썬팅 필름 농도!! 어느 정도로 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전에 틴팅이 과연 운전자나 동승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틴팅이란!!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썬팅의 정확한 명칭은 ‘윈도운 틴팅’인데요.
영어에는 없지만, 한글로 정확하게 표현을 하게 되면 ‘선팅’이라고 해요.
뭐 어떻게 불러도 뜻이야 통하면 되겠지만, 그냥 가볍게 이런 걸 알고 가면
좋잖아요.ㅎㅎ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사람들이 틴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제가 지금부터 설명하는 4가지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틴팅을 시공하는 첫 번 째 이유는 열 차단 성능 때문인데요.
그래서 제품을 고를 때 이 열 차단이 잘 되는 제품을 고르는 게 가장 먼저에요.
몇몇 분들이 열 차단 기능에 대해서 확인을 할 때, 적외선 차단율로 착각하고
확인을 하시는데, 열 차단 기능이라 하면 ‘총 태양에너지 차단율’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총 태양 에너지 차단율(TSER)’이라고 하면, 유리를 통과한 열이 필름에 의해
반사되는 것과 흡수되는 열을 구분하는 수치를 말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50%이상이면
좋은 편에 속하고, 60~70%이상이면 우수한 편, 70%가 넘으면 매우 좋은 열 차단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 열 차단 성능이 좋으면 좋을수록 여름철 차량의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에어컨을 틀었을 때 내부의 온도가 빠르게 시원해지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세게, 오래 틀어 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연비에도 도움이 되죠.
자동차 썬팅 농도를 고민하면서 함께 고민하게 되는 것이 ‘시인성’ 인데요.
열 차단 성능이 잘 되면 당연히 좋겠지만, 운전을 하면서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오히려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성능들이 좋으면
좋지만, 이 시인성이라는 기능도 놓칠 수 없는 기능 중 하나에요.
그리고 한 가지 참고 하셔야 할 사항은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사항을 봐야 하는데요.
자동차의 앞면 창유리와 운전석 좌우 옆면 창유리의 가시광선의 투과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보다 낮아 교통안전 등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차를 운전하지 아니 할 것,
다만, 요인 경호용, 구급용 및 장의용 자동차는 제외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5937#J28:0
가시광선 투과율 기준을 보면 앞면 창유리는 70%미만, 운전석과 보조석의 옆면 유리는
40%미만으로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 28조에 정확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해요.
자동차 썬팅 농도 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들 중에 자외선 차단 기능에도 많이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운전을 함에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를 괴롭히는 것은 태양열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도 있어요.
피부 노화의 주범이자 차의 변색을 일으키는 주범인데요. 이러한 유해 광선을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이 확실한 필름을 시공을 해야 해요. 자외선 차단은 무조건 99%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추가로 자외선 보호 지수가 있는 필름이라면 더 좋아요.
사실 실내에 있다고 해서 자외선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름 휴가지를 가면서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는데, 만약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는 필름을
시공을 한 분들은 평소보다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따가워 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다음은 내구성인데요. 일반적으로 이 필름을 시공하게 되면 차를 바꾸기 전까지는
웬만하면 재시공을 하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시공을 할 때, 다른 성능도
좋으면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필름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시중에 있는 여러 브랜드들을 보시면 각각 보증기간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 보증기간이라는 게 필름의 내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충분히 검증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필름을 시공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시공 후에는 반드시 보증서를 발급받아서 챙겨 두셔야 하고요.
그렇다면 시중에 있는 브랜드 중에 어떤 브랜드를 선택을 하면 되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물론 시중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오늘 제가 소개할 마디코라는
브랜드는 전 세계 75개국에 공급되는 글로벌 브랜드이며, 110년 업력과 세계 최초 윈도우
필름 제조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필름의 선택함에 필요한 다른 기능 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마디코에서는 필름의 5가지 성능이 모두 조화롭게 구성된 하이 퍼포먼스 윈도우 필름이며,
내구성 연장을 위해 시인성을 포기하거나, 내구성이 짧은 필름을 과대포장해서 공급하지
않아요.
그리고 모든 제품들에 대해 품질 보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필름의 종류에 따라
보증 기간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필름 시공 후에는 품질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혹시나 분실위험을 대비해 웹사이트에서 보증서 인증을 받을 수
있어요.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걸어놓았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동차 썬팅 농도와 그 외 다른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어요.
http://www.madico.co.kr/theme/madico/contents/contents20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