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 차를 구매했을 때, 자동차는 처음처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 시공을 하는 ‘신차 유리막 코팅’에 대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오늘은 유리막 코팅과 함께 고민을 하게 되면 생활 보호 PPF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해요.

사실 유리막 코팅보다는 주행 중이나 일상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막아줄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이 생활 보호 PPF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자동차 보호 필름은 어떤 기능들이 있으며,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주로 PPF라고 불리는 이 필름은 Paint Protection Film의 약자로 말그대로

일상적인 작은 충격 또는 주행 중에 생길 수 있는 작은 스크래치로부터

자동차 도장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물론 유리막 코팅과 마찬가지로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100% 막아줄 수는

없지만, 차 문을 열 때 손잡이 안 쪽에 생기게 되는 손톱 자국,

차에 오르고 내릴 때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 주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스톤 칩

등과 같은 작은 스크래치에 대해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이 이 생활 보호 PPF가 처음 우리 나라에 들어 왔을 때는 내구성이나

황변 현상이 생기는 문제들이 있었고, 게다가 시공을 하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은 얻지 못했지만, 이후 필름 기능의 개선,

시공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이제는 신차를 구입하게 되면 꼭 시공을 받아야

하는 필수 요소가 되었죠.

자동차 보호 필름은 일상적으로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를 예방해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공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좋은 성능인 만큼

가격이 그만큼 높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요.

게다가 시중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들이 이 생활 보호 PPF를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 시공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하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오늘은 정말 많은 브랜드 중에서 코리(CORRI)라는 곳을 소개 해볼까

하는데요.

예전에는 차량의 전체적인 면을 부착을 해야 했다면, 코리(CORRI) 차량 보호 필름

서비스는 스크래치가 자주 생기는 곳으로만 필름을 부착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적인 시공이 가능하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게다가 필름 표면에는 불소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수한 오염 방지와 발수성을

가지고 있어서 오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오염물질을 쉽게 닦아 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기존의 보호 필름은 폴리우레탄 소재의 특성상 평활성이 부족하여

시공 후에 부착된 필름에 비친 빛이 흐려지는 헤이즈 현상이 있었는데요.

코리 자동차 보호 필름은 정밀 기술을 활용해 투명감과 평활성을 실현했다는

특징이 있어요.

위에서 말했지만, 기존의 폴리우레탄 소재로 되어 있는 필름의 경우 소재의

특성상 도장면 등을 비교해 봤을 때 얼룩이 잘 진다는 단점이 있었죠.

하지만 코리 자동차 보호 필름은 특수 불소 코팅 처리로 높은 오염 방지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표면에 오염 물질이 있더라도 간단하게 닦아 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특수 불소 코팅 처리를 쉽게 비유를 하자면 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 붙지

않게 하지 위한 것과 같은 원리라도 생각하시면 되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시공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징도 있는데요.

초정밀 프리커팅 데이터를 취득해 차량별로 맞춘 필름을 미리 커팅해서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차 측정이나 재단 등의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대략 4~5회 정도 다시 떼어 재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재고의 부담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자동차 보호 필름에 대한 기능과 특징, 그리고 코리(CORRI) 생활 보호 PPF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http://sconestop.co.kr/shop/contents/business/sub2.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