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광택 코팅의 차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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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9월 30일 | 조회조회수 1,316회본문
자동차 외관은 아무리 깔끔하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주행 중이나
주차 중에 차량의 도장 면에 이물질이 부착이 되기 마련이죠.
게다가 이런 이물질들 중 철분이나 타르와 같은 오염 물질들은 차량의
도장 면에 달라 붙어 단순하게 세차만 해서는 쉽게 제거가 되지 않으며
이러한 물질들로 인해 불투명한 도장 면의 형성이 되기 때문에
도장 면의 색상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게 되며, 광택마저도 감소되는 현상을
보이게 되요.
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차량을 보고 주변에서 “자동차 광택 코팅을
해야 하겠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하지만 몇몇 분들이 광택과 코팅이 같은 작업이라고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신대요. 물론 코팅과 광택 작업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오해를 하실 수 있지만, 이 두 작업은 엄연히 다른 작업이에요.
우선 자동차 광택 코팅 중 광택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보자면 이 작업은
도장 면의 스크래치의 골까지 도장 면을 깎아 내는 작업으로 도장 면을
고르게 하면서 동시에 광이 나게 하는 작업인데요.
이 광택 작업은 도장 면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컴파운드라는
모래가루와 윤활유가 함유된 연마제를 표면에 도포하고 폴리셔라고 불리는
광택기를 이용해 작업을 하게 되요.
하지만 광을 내기 위해서 이 작업을 너무 많이 하면 안 되는데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광택 작업은 도장 면을 얇게 깎아 내기만 하고 도장 면에
보호 막을 씌우는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작업만을 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흠집만 더 심하게 생길 수 있어요.
광택 작업 후에는 도장의 표면에는 미세한 결이 생기게 되고,
그 상태를 운행을 하게 되면 먼지나 산성비가 침투하기 때문에 광택 작업을
하지 전보다 더 큰 손상을 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광택 작업을 더 자주, 더 많이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도장 면이
완전히 깎여져 나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광택 코팅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게 되는 거에요.
코팅 작업은 페인트 도장 면에 보호막을 입혀 광택을 높이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작업을 말하는 데요. 코팅은 왁스와 유리막 코팅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왁스 코팅은 우리가 시중에서도 쉽게 구입 할 수 있으며 액체형과
반고체형 왁스 코팅 재료가 있어요. 단 이 왁스 코팅은 도장면의 광택이나
부드러운 촉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지만, 효과가 빨리 떨어지며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유리막 코팅의 경우에는 액체 형태의 코팅제를 얇게 바르고 코팅제가 마르면서
막을 형성하게 되는 것인데요. 유리막 코팅은 왁스 코팅에 비해 코팅막이 두껍고
오래 지속이 되기 때문에 세차를 하기에도 편하고 유지 기간이 왁스 코팅보다
길기 때문에 자주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특징이 있어요.
오늘은 자동차 광택 코팅의 차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 봤는데요.
혼자서 이러한 작업들을 주기적으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전문점에 시공을 맡기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시중에 정말 많은 브랜드 / 전문점 중에 어느 곳에 맡기면 좋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실텐데요.
많은 브랜드 / 전문점 중에 저는 코리(CORRI) 프리미엄 광택 서비스를 소개할까
해요.
코리 자동차 광택 코팅 서비스는 도장면의 홀로그램 제거 뿐만 아니라, 스월마크,
생활기스 제거는 물론이며 노련한 전문가가 시공을 하기 때문에 도장 면의
손상 없이 진행이 되요.
코리의 자동차 광택 코팅 서비스의 순서는 세차, 광택 전 오염물 제거,
단계별 광택 및 광택제 도포, 마무리 세차, 최종 점검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시공 전과 후를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코리 자동차 광택 코팅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확인 하실 수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conestop.co.kr/shop/contents/business/sub1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