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llwing is a comprehensive summary of the Madico,Inc. product warranty coverage for Madico® brand window films sold in export markets.
For more infomation, please contact your international sales or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at Madico Window Films in St. Petersburg, Florida(U.S.A).
Madico, Inc, warrants the following professionally installed window films against peeling, cracking, adhesive failure, delamination & demetallization.
This warranty does not cover change in color or fading, defined as the film gradually becoming lighter or shifiting color hues or intallations that
violate vehicle tinting laws or any problems due to poor or faulty intstallation.

3.1 PEELING의 경우 마디코 본사에서 권장하지 않는 세정제(암모니아, 고형물 등이 함유된)를 사용시에 발생한 필름 벗겨짐 현상
3.2 Delaminating의 경우 차량내부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고압의 에어컨(Air-Gun) 사용중 발생한 기포 현상

1) 필름의 과도한 탈색 - 마디코에서는 필름 변색에 대하여 다른 썬팅 브랜드와 동일하게 태양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인지하여 본 건에 대한 A/S 조항이 별도로 없으나 마디코에서는 보증기간내에 필름이 과도하게 변색되었을 경우 가시광선 투과율을 마디코에서
인증한 측정기로 측정후 규격된 가시광선 투과율에서 10% 포인트 범위를 초과한 경우 A/S 처리를 해 드립니다.
(예 : 슈퍼디럭스 15의 가시광선 투과율 스펙이 15%인데 투과율 측정시 25%를 초과한 경우)

2) 이물질 - 제조원인 미국 마디코에서는 이물질 클레임 해당조건을 별도로 공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희 에스씨글로벌㈜ 에서는 한국 고객님들의 요구에 맞춰 보다 완벽한 시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운전자의 시선이 지속적으로 위치하는 전면유리의 뷰잉 존 (Viewing Zone - 운전할 때 시선이 고정적으로 위치하는 부분으로 도트 매트릭스 기준 좌측 10cm및 하단 10cm, 상단 20cm 안쪽 부분과 우측 A필라 안쪽 10cm 부분)에 이물질이 가로 5cm x 세로 5cm 면적안에 3개 이상 있을 경우 고객이 운전시 불편을 느껴 컴플레인을 제기할 시 점검후 재시공을 해드립니다.

1) 차량 출고시 24시간 후 창문내림 고지를 고객에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부주의로 창문을 내려서 필름이 떨어진 경우
2) 안전띠 버클 등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 가해져서 필름에 스크래치가 발생한 경우
3) 전면유리에 시공된 필름녀에 양면접착제 또는 고무 흡착기가 부착된 네비게이션/악세서리를 사용할 경우 양면접착제나
고무흡착기의 과도한 물리력에 의하여 필름에 손상이 갈 경우
4) 창유리 시중에서 판매되는 유리세정제 등을 사용하다가 발생한 필름의 얼룩(번짐)현상 및 필링현상(SR코팅막 벗겨짐 현상)과
사용하는 천에 묻은 이물질에 의하여 필름면에 흠집이 난 경우

동절기에 차량의 내부가 (창유리에 물방물이 맺힐 정도의) 과도하게 습한 상태로 외부주차시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로 인해 발생한 결로현상은
창유리 몰딩 하단부 (창유리 몰딩 아래에 위치하여 보이지 않는 부분)가 얼게 되는 원인이 되며 이때 아침에 창유리를 작동시키면 필름이 벗겨지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 주차를 위해 차에서 내리기 전에 창유리에 생긴 수분(물방울)을 에어컨을 작동시켜 밤새 얼지 않도록 건조시켜야 하며
2) 아침에 창유리를 작동시키기 전에 히터를 작동시켜 차 내부온도를 일정기간 올린 후 창유리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스키장 등 기온이 현저히 낮은 지역에 갔다온 차량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객님의 주의를 요구합니다.
고객의 부주의로 창유리 작동과정에서 필름이 탈착되어 재시공시에는 본사 A/S 규정에 따라 시공비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필름 자체의 하자로 인한 불량은 1~2년 후에도 발생할 수 있지만, 필름은 일정기간의 양생과정(필름의 접착제가 창유리면에 안착되는 과정)이 지나게 되면 시공의 하자로 발생하는 불량은 실질적으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일, 전면유리 시공을 했는데 뷰잉 존에 스크래치가 나서 운전시 방해가 되는 경우 고객께서는 그 불편함을 발견 즉시 해당 시공점에 A/S 처리를 요구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증기간이 거의 다 지난 상태에서 이러한 컴플레인으로 A/S를 요청하는 경우는 간혹 있는데, 이처럼 일부 고객의 고의적인 A/S 요구는
무상 A/S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마디코 코리아는 시공 하자에 대한 무상 A/S 적용기간을 3개월로 적용하오니 이 점 고객님들께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소비자보호원 - http:// www.kca.go.kr ( 대표번호: 02.3460.3000)